2005. 10. 30. 19:49
盧대통령"악수 몇 번 더한다고 민생경제 죽고 사나?" 끄적임들2005. 10. 30. 19:49
盧대통령"악수 몇 번 더한다고 민생경제 죽고 사나?"
오늘 뉴스를 보니 저런 제목에 글이 눈에 띈다.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단편적이나마 엿볼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악수 몇 번 더 한다고 금방 민생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서민들은 대통령이 경제를 직접 챙기고
서민들과 함께 해주었으면 하는 맘이 간절한 것은 왜 일까?
세끼 밥 먹는 거 걱정 없게 해주고 자식들 교육 시키고 비바람 피할 내 집 가지는 것이
일생의 소원인 서민들이 경제 좀 피게 해달라고 하는 건데
그걸 “악수 몇 번 하면 경제 펴지냐?” 이렇게 매도 해버리면
정말 힘없고 배고픈 서민은 눈물 밖에 안 나온다.
대통령이 탄핵 받을 때 우리 국민들이 촛불 들고 거리로 나선 건 너무나 착한 심성을 가진 백성이기 때문이다.
자기 아버지가 다른 사람에게 뭇매를 맞으면 아무리 힘없는 아이라 할지라도 울고불고 하며 때리지 말라고 매달릴 것이다. 이런 심정으로 촛불 들고 거리로 나선 우리 서민들이다.
이런 국민들이 오죽 했으면 대통령 지지율이 20%도 안 나올 정도로 돌아 섰을까?
국민들이 무슨 저능아 인줄 아는 대통령의 생각이 참으로 무섭고 위험하다.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희망을, 비젼을 제시 해달라는거다.
과거사도 규명도 좋고 연정이니 지역구도 해소니 말은 다 좋다.
하지만 당장 먹고 사는 거부터 해결해 달라는 거다.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병원도 제대로 못가는 사람들이 허다하고 전기료 못 내서 단전으로 촛불 키다 불이나 죽는 사람도 생기는 형편이다.
연정이니 과거사니 그거 할 여력에다 서민들 조금 더 생각 해달라는거다.
대통령과 뜻이 다르면 수구가 돼버리고 꼴통이 돼버리니 서민된 입장에서 어디 말이나 제대로 해보겠나?
북한에 전기 준다고 일년에 몇조가 들어간다는데 그 돈 다 어디서 나오는 건가?
차라리 그 돈으로 국내 경기 활성화 시키고 서민경제에 보탬이 되는 정책을 펼친다면
대통령 지지율 100%는 못돼도 90%까지 치솟을 거다.
오늘 뉴스를 보니 저런 제목에 글이 눈에 띈다.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단편적이나마 엿볼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악수 몇 번 더 한다고 금방 민생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서민들은 대통령이 경제를 직접 챙기고
서민들과 함께 해주었으면 하는 맘이 간절한 것은 왜 일까?
세끼 밥 먹는 거 걱정 없게 해주고 자식들 교육 시키고 비바람 피할 내 집 가지는 것이
일생의 소원인 서민들이 경제 좀 피게 해달라고 하는 건데
그걸 “악수 몇 번 하면 경제 펴지냐?” 이렇게 매도 해버리면
정말 힘없고 배고픈 서민은 눈물 밖에 안 나온다.
대통령이 탄핵 받을 때 우리 국민들이 촛불 들고 거리로 나선 건 너무나 착한 심성을 가진 백성이기 때문이다.
자기 아버지가 다른 사람에게 뭇매를 맞으면 아무리 힘없는 아이라 할지라도 울고불고 하며 때리지 말라고 매달릴 것이다. 이런 심정으로 촛불 들고 거리로 나선 우리 서민들이다.
이런 국민들이 오죽 했으면 대통령 지지율이 20%도 안 나올 정도로 돌아 섰을까?
국민들이 무슨 저능아 인줄 아는 대통령의 생각이 참으로 무섭고 위험하다.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희망을, 비젼을 제시 해달라는거다.
과거사도 규명도 좋고 연정이니 지역구도 해소니 말은 다 좋다.
하지만 당장 먹고 사는 거부터 해결해 달라는 거다.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병원도 제대로 못가는 사람들이 허다하고 전기료 못 내서 단전으로 촛불 키다 불이나 죽는 사람도 생기는 형편이다.
연정이니 과거사니 그거 할 여력에다 서민들 조금 더 생각 해달라는거다.
대통령과 뜻이 다르면 수구가 돼버리고 꼴통이 돼버리니 서민된 입장에서 어디 말이나 제대로 해보겠나?
북한에 전기 준다고 일년에 몇조가 들어간다는데 그 돈 다 어디서 나오는 건가?
차라리 그 돈으로 국내 경기 활성화 시키고 서민경제에 보탬이 되는 정책을 펼친다면
대통령 지지율 100%는 못돼도 90%까지 치솟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