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7. 11. 00:04
"홍준표 효과"에 무너지는 우리당-민노당 끄적임들2005. 7. 11. 00:04
재외동포법 부결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중립적인 기사를 하나 발견 했습니다.
요즘 언론이 이번 재외동포법안 부결 사태를 침묵이나 여당 편들기 등으로 일관하는데 반해 이 기사는 전체적인 흐름이 기사 다웠습니다.
"홍준표 국적법" 역시 기회균등의 사회로 가기 위한 서민들의 바램이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어떠한 반칙도 편법도 국가와 법률이 단호히 차단하는 그야말로 "서민들이 살만한 세상"을 꿈꾸었는데 그 첫 단추부터가 집권여당의 딴지걸기로 좌초되었으니 앞으로 제2, 제3의 기회균등 법안을 과연 기대할 수 있겠는가?
좋은 지적입니다. 이번 법안은 반칙이나 편법을 용납하지 말자는 취지인데 이걸 부결 시켰으니 여당이 내세우는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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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이 이번 재외동포법안 부결 사태를 침묵이나 여당 편들기 등으로 일관하는데 반해 이 기사는 전체적인 흐름이 기사 다웠습니다.
"홍준표 국적법" 역시 기회균등의 사회로 가기 위한 서민들의 바램이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어떠한 반칙도 편법도 국가와 법률이 단호히 차단하는 그야말로 "서민들이 살만한 세상"을 꿈꾸었는데 그 첫 단추부터가 집권여당의 딴지걸기로 좌초되었으니 앞으로 제2, 제3의 기회균등 법안을 과연 기대할 수 있겠는가?
좋은 지적입니다. 이번 법안은 반칙이나 편법을 용납하지 말자는 취지인데 이걸 부결 시켰으니 여당이 내세우는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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