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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7. 1. 18:24

열린우리당이 홍준표 노력 훔친다 끄적임들2005. 7. 1. 18:24

열린우리당이 부결된 홍준표 의원의 재외동포법 개정안 대신 새 개정안을 원혜영 정책위의장을 팀장으로 태스크 포스팀을 만든답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말입니까?

열린우리당이 국수주의니 신 쇄국주의니 하면서 비난을 쏟아 낼때는 언제고 이 법안을 부결 시킨 책임을 묻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니
이젠 남의 떡을 가로 채려합니다.

어떻게 이런 식의 사고 방식이 가능합니까?

이것도 진보입니까?
이런식의 대응도 수구꼴통들에 대한 처단 방식인가요?
이게 소위 말하는 개혁인가요?


열린우리당 지지자분들 대답 좀 해보세요?

만에 하나 홍의원의 법안이 부족한 점이 있다면
홍의원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야 하는게 인지상정 아닙니까?
그리고 열린 우리당에서 주장 하는거처럼 홍의원의 법안이 쇄국주의가 아닙니다.

홍의원 법안에 대한 오해 풀기


정말이지 기가차고 숨이 꽉 막혀서 말도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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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tiz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