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신앙심을 길러라
citizen
2004. 11. 12. 13:26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Mary, mother of Jesus)
예수를 낳으신 마리아는 별로 말이 없으신 분으로 전해진다. 그녀에 대해 별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그녀에
게 바쳐진 성모 마리아 찬가로 그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이 찬가는 카톨릭 자유 운동을 중심으로 많이 암송되
었지만 중남미 지역에서는 지금까지 금지되어 있다. 다음은 누가복은 1장 46절가지의 전문(대한성서공회 개역
한글판 참조)이다.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
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 도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
한 자들을 흩으셨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우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우리 조상에
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및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예수를 낳으신 마리아는 별로 말이 없으신 분으로 전해진다. 그녀에 대해 별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그녀에
게 바쳐진 성모 마리아 찬가로 그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이 찬가는 카톨릭 자유 운동을 중심으로 많이 암송되
었지만 중남미 지역에서는 지금까지 금지되어 있다. 다음은 누가복은 1장 46절가지의 전문(대한성서공회 개역
한글판 참조)이다.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
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 도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
한 자들을 흩으셨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우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우리 조상에
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및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