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하나 뿐인 꼬마를 위하여..
citizen
2004. 11. 12. 13:24
보라는 꼬마를 사랑한단다..너의 여린 마음을 사랑하고 슬플 때 우는 법을
아는 꼬마의 마음을 사랑한단다.보라는 꼬마의 예쁜 마음을 사랑한단다..
봄비처럼 깨끗하고 여름의 긴 장마 처럼 시원 스런 꼬마를 사랑한단다..
보라는 언제 까지나 꼬마를 잊진 않을 꺼야..
보라는 꼬마의 고독을 사랑한단다..가끔은 보라가 다갈설 수 없을 만큼
고독한 꼬마가 밉기는 하지만 보라는 꼬마를 사랑한단다..
보라는 꼬마의 방황을 사랑한단다.하지만 보라는 꼬마의 방황이 보라를 만남으로써
끝이 나길 바랬단다.이제 꼬마는 방황하지 않는단다..보라가 있기에..
보라는 언제 까지나 꼬마에게 사랑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한단다..
꼬마가 방황하고 슬퍼 할 때는 보라도 방황하고 슬퍼 한단다..
보라에게 꼬마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란다..영원히..
이렇게 비가 내릴 때
보라는 꼬마를 생각하게 된단다..
꼬마는 비를 좋아하지 않지만 거기에 보라는 마음을 담아 보냈단다.
보라는 순순한 마음의 꼬마를 사랑하고 싶단다.보라는 꼬마를 사랑한단다..
꼬마는 가끔 보라의 마음을 아프게 한단다.꼬마는 가끔 보라를 울게 한단다..
하지만 보라는 그런 꼬마의 모든 것 까지 사랑한단다.
보라는 언제 까지나 꼬마를 지켜볼꺼란다.보라는 언제 까지나 꼬마를 사랑할 꺼란다.
보라는 꼬마가 언제나 용기를 잃지 않고 이 험난한 세상을 꿋꿋히 이겨 내길 바란단다.
아는 꼬마의 마음을 사랑한단다.보라는 꼬마의 예쁜 마음을 사랑한단다..
봄비처럼 깨끗하고 여름의 긴 장마 처럼 시원 스런 꼬마를 사랑한단다..
보라는 언제 까지나 꼬마를 잊진 않을 꺼야..
보라는 꼬마의 고독을 사랑한단다..가끔은 보라가 다갈설 수 없을 만큼
고독한 꼬마가 밉기는 하지만 보라는 꼬마를 사랑한단다..
보라는 꼬마의 방황을 사랑한단다.하지만 보라는 꼬마의 방황이 보라를 만남으로써
끝이 나길 바랬단다.이제 꼬마는 방황하지 않는단다..보라가 있기에..
보라는 언제 까지나 꼬마에게 사랑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한단다..
꼬마가 방황하고 슬퍼 할 때는 보라도 방황하고 슬퍼 한단다..
보라에게 꼬마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란다..영원히..
이렇게 비가 내릴 때
보라는 꼬마를 생각하게 된단다..
꼬마는 비를 좋아하지 않지만 거기에 보라는 마음을 담아 보냈단다.
보라는 순순한 마음의 꼬마를 사랑하고 싶단다.보라는 꼬마를 사랑한단다..
꼬마는 가끔 보라의 마음을 아프게 한단다.꼬마는 가끔 보라를 울게 한단다..
하지만 보라는 그런 꼬마의 모든 것 까지 사랑한단다.
보라는 언제 까지나 꼬마를 지켜볼꺼란다.보라는 언제 까지나 꼬마를 사랑할 꺼란다.
보라는 꼬마가 언제나 용기를 잃지 않고 이 험난한 세상을 꿋꿋히 이겨 내길 바란단다.